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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스티브 잡스 마지막 유언 누가 조작했나

기사승인 2019.01.10  1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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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창업자인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이라는 글이 온라인에서 꾸준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하순에 일부 매체에서 해당 유언이 가공된 가짜임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꾸준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내용이 다소 길지만 옮겨봅니다. 한글 번역의 초기 버전과 나중 버전을 같이 실었습니다. 나중 번역본은 초기 번역본 보다 더 다듬어진 것 같습니다. 

Steve Jobs’ Last Word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that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can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어둠 속 나는 생명 연장 장치의 녹색 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보고 들으며 죽음의 신의 숨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l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하다면: /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예를 들어 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을…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끝없이 부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은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신은 우리에게 부가 가져오는 환상이 아닌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senses)을 선사하였다. /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The wealth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내 인생을 통해 얻는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 기억들이야 말로 너를 따라다니고, 너와 함께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 마일을 넘어설 수 있다. 생에 한계는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성취하고 싶은 높이를 성취해라. 이 모든 것이 너의 심장과 손에 달려있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 "Sick bed" …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가 무슨 침대일까? – “병들어 누워있는 침대이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너는 네 차를 운전해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 대신 아파줄 사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잃어버린 물질적인 것들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한번 잃어버리면 절대 되찾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 "Book of Healthy Life". 한 사람이 수술대에 들어가며 본인이 끝까지 읽지 않은 유일한 책을 깨닫는데 그 책은 바로 “건강한 삶”에 대한 책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우리가 현재 삶의 어느 순간에 있던,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삶이란 극의 커튼이 내려오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간의 사랑을 소중히하라. 배우자를 사랑하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너 자신에게 잘 대해 줘라. 타인에게 잘 대해 줘라.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이웃을 사랑하라!

 

돈은 많이 벌어봐야 허무한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네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대하라는 내용입니다. 세계의 거부가 남겼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에 관한 이야기가 큰 울림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물론 스티브 잡스의 말이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쓴 아이작슨(Walter Isaacson)도, 잡스의 가족이 전한 마지막 말도 이와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의 가공된 유언 출처는?

스티브 잡스의 유언으로 퍼진 글이 가짜인 것은 이런 기본적인 사실과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임종은 병원이 아닌 그의 집에서 이뤄졌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와 그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의 어느 책에서도 이런 내용이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선 불교를 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의 유언으로 가공된 이야기는 언제, 누구를 통해 퍼진 것일까요?

 

스브스뉴스가 조작된 스티브 잡스 유언의 출처라고 주장한 대만의 수필집 <不說,就&#30495;來不及了&#65072;紐約客的臨終遺言> 표지.

2015년 11월 스브스뉴스는 아래와 같이 주장합니다.

"그 출처를 찾아봤더니 조금 당황스럽게도 바로 대만의 한 수필집이었습니다. 'Say It Before Its Too Late: The Last Words of New Yorkers(不說,就?來不及了?紐約客的臨終遺言)'입니다. 이 수필집은 작가가 CEO들에게 익명으로 유언이나 격언을 받아서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에 관한 글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 스브스뉴스, " 삶의 마지막 순간,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가짜였다?"(2015.11.24)

스브스뉴스는 또 주장을 이어갑니다.

"바로 해당 수필집의 '포춘 500대 기업 CEO의 소원(世界500强CEO的?奇心愿)'라는 단원에 실려있습니다. 익명으로 처리된 수필집이라 누구의 말인지 알 순 없지만, 누군가가 일부분만 짜깁기를 해서 잡스의 마지막 유언으로 둔갑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스티브잡스가 실제로 죽기 전 남긴 유언은 무엇일까요?" - 스브스뉴스, " 삶의 마지막 순간,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가짜였다?" - 스브스뉴스(2015.11.24)

그러나 위와 같은 주장도 충분한 근거는 아닙니다.

 

'가짜 유언' 먼저 지적한 블로거의 글 살펴보니

또한 스브스뉴스는 아래의 블로그 '자그니'의 글을 인용 출처를 밝히지 않고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브뉴스보다 5일 앞서서 온라인에 게시된 글입니다.

"이 글은, 타이완에서 출판된 'Say It Before Its Too Late: The Last Words of New Yorkers(不說,就真來不及了︰紐約客的臨終遺言)'책에 실린 글입니다. 그 책에는 포춘 500대 기업 CEO의 소원(世界500强CEO的离奇心愿)이란 제목으로 실려있었고, 이 글이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글...이라고 2013년경 중국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바람에, 한번 거짓말이라고 판명이 된 글입니다. 물론 이 글 자체도 작가가 만들어낸 창작물이고요." 
-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에 감동했다면 이제 이 글도 읽어보자', 자그니 블로그 (2015.11.19)

 

기사에서 언급한 책은, <不說,就真來不及了︰紐約客的臨終遺言> 입니다. 이렇게 번역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말하지 마세요, 너무 늦었다고 : 뉴요커의 마지막 유언들>.

해당 책에, "世界500 強CEO 的離奇心願"(pp. 124-127) 에 喬納森·布克(66, 조나단 부커 Jonathan Booker?)의 말이라며, 이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부커의 고백이라고 담겨 있는 글 안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가짜 유언에 나오는 것과 닮은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조나단 부커가 누구인지, 실존인물 여부도 확인이 안됩니다. 그랬기에 ‘그’가 그런 말을 한 것인지도 불분명합니다.)

現在我明白了,人的一生只要有夠用的財富,就該去追求其他與財富無關的,應該是更重要的東西,也許是感情,也許是藝術,也許只是一個兒時的理想。無休止地追求財富的慾望只會讓人變得貪婪和無趣,變成一個變態的怪物——正如我一生的寫照。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하다면: 예를 들어 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을… 끝없이 부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은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신은 우리에게 부가 가져오는 환상이 아닌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senses)을 선사하였다.
可此刻我無比清楚地知道,我生前贏得的所有財富我都無法帶走,能帶走的卻只有記憶中沉澱下來的無邪的感動和與物質無關的愛和情感,它們無法否認也不會自動消失。它們才是人生真正的財​​富。
내 인생을 통해 얻는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그 기억들이야 말로 너를 따라다니고, 너와 함께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스브스뉴스 등이 이 책이 타이완에서 출판되었다고 언급합니다. 그런데 출판사 新星出版社는 중국 베이찡에 있습니다. 주소는 이렇습니다. 北京市 西城区 车公庄大街 丙3号 楼8层. 그리고 저자는 중국 베이찡 출신의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책의 내용을 가짜 '스티브 잡스의 유언'의 인용 출처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이 책에 담겨있지 않은 내용이 가짜 유언에는 많다는 것입니다. 위의 박스 안에 인용한 가짜뉴스 내용 중 굵게 표시한 부분 외의 다른 내용은 이 책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출판된 시점이 2012년 12월 1일 인데, 그때는 가짜 유언 내용이 네이버 블로그나 밴드 등을 통해 한국에 이미 퍼져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 이전에 나온 책에서도 가짜 유언에 담긴 표현이 발견됩니다. 중국 베이찡에서 출판된 미니멀 라이프를 담은 <极简力>(2012.10.31) 등이 그것입니다.

<极简力>(2012.10.31)

 

上帝造人时,给我们以丰富的感官,是为了让我们去感受他预设在所有人心底的爱,而不是财富带来的虚幻。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에게 풍부한 감각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가 모든 사람의 마음 바탕에 깔아두신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가 가져 오는 헛된 환상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스브스뉴스가 주장한 <不說,就真來不及了︰紐約客的臨終遺言>이 가짜 스티브 잡스 유언의 근거로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출처가 담겨 있지 않은 예화가 이 책에도 담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12월에 국내에 퍼진 스티브 잡스의 가짜 유언. <不說,就來不及了>(2012.12.01)에 담긴 내용과 유사하다.

스티브 잡스의 가짜 유언은 언제부터 한국에?

정확한 시점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 검색을 통해 2012년 12월 이전에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뿐입니다. 그 당시 퍼진 글을 보면, 지금도 퍼지고 있는 글과 동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색한 표현까지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풀지 못한 궁금함은 있습니다. 2015년 11월에 동영상과 이미지가 담긴 글의 모양으로 급속도로 퍼지게 된 배경입니다. 그 시기는 영문판 가짜 유언이 급속도로 주목을 받고 공유된 직후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가짜 뉴스의 발생 지역이 궁금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 영어판으로 번역되고, 한국어판으로 퍼진 것인지? 아니면 영어판에서 시작된 것이 중국어판, 한국어판으로 확대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짜 유언의 초기 버전부터 담겨있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비롯한 신앙 고백적 표현으로 비춰볼 때, 국적과 신원 불명의 기독교인 사이에서 만들어져 공유된 것으로 추론할 뿐입니다.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병상에서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는 주장까지 돌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진짜 마지막 말은?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뉴욕타임스나 가디언 기사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오, 와우. 오, 와우. 오, 와우" 세 마디 외침이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도 소개가 된 바 있습니다.

Steve’s final words, hours earlier, were monosyllables, repeated three times. Before embarking, he’d looked at his sister Patty, then for a long time at his children, then at his life’s partner, Laurene, and then over their shoulders past them. Steve’s final words were: OH WOW. OH WOW. OH WOW. 
- A Sister’s Eulogy for Steve Jobs, Mona Simpson from NYT (2011.10.30.)

 

*이 글은 김동문 팩트체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드림투게더>에도 실렸습니다.

김동문 팩트체커 yahiya@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동문 팩트체커  yahiya@hanmail.net  최근글보기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한 뒤 중동 국가를 오가며 현지 문화를 배우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다. 1991년 걸프전쟁, 2001년 9.11테러, 2003년 이라크 전쟁을 목격했다.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 『우리가 모르는 이슬람사회』 『오감으로 성경 읽기』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 등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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