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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성격, 환단고기, 뇌트레이너...학문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거대한 사기'

기사승인 2019.04.02  07:41:05

김우재 팩트체커 Woo.Jae.Kim@uottawa.ca

  • 사피엔스 1 2019-05-09 14:16:39

    사피엔스에 나온 내용과 같아서 놀랐습니다. 과학과 자본의 손잡기. 그 속에서 과학이 자본에 어떻게 이용당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보면서 제국주의와 연결된 고리들과 겉으로 좋은 것을 내세우는듯 하며 대놓고 탄압하고 갈취했던 역사들이 떠오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그런 자본의 놀음에 속아 들고 있는 과학에 대한, 나의 삶에 대한 비평적사고를 길러야하는 점점 지능화되는 사회의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 사피엔스임을 자각하게 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삭제

    • 마당쇠 2019-05-02 02:45:30

      거기다 환단고기는 왜 끼워넣나? 믿어지지 않으면 다 사이비로 치부하나?삭제

      • 발라드 2019-05-01 23:21:19

        진짜 사이비가 어떤 것인지 조차도 분간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진실이 무엇인가 역시도 분간이 어려운 지경이다.
        주류 강단의 힘으로 한단고기, 화랑세기 등을 '유사역사학'이란 신조어로 비판하고 있지만 삼국사기는 정말 정서일까? 식민사학을 비판없이 답습하고 있는 역사학계의 현실이 한민족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든다.
        이 세상은 눈에 안 보이는 게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많다. 눈에 보이지 않고 자신이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거나 틀린 것이 아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연구해서 밝히는 것이 남을 비방하는 것 보다는 학자스럽다.삭제

        • 2019-04-30 10:46:59

          처음 들어보는 학교라 한번 들어가서 보았는데 가관이더군요. 그런데 흥미로운게 융합생명과학과 조교수로 계신 분 중에는 Nature communication에 1저자로 논문 게재한 분도 계시던데 그런 분은 왜 이런 곳에서 일하고 계신건지 원...삭제

          • 사용자 2019-04-07 09:45:30

            한국에 노벨상은 커녕 필즈상 수상자도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의미있는 연구에 자금을 지원해야 하는데 이상한 학자 나부랭이들이 판치고 공무원들 뒷돈 받아가며 엉뚱한 데에 혈세를 낭비하니 일본과 기술 격차 벌어지고 중국이 추월할 수 밖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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